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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조심해야 할 사기 유형

관리자
2025. 10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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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가짜 지갑 주소를 주는 사기

상대가 일부러 틀린 지갑 주소를 주고, 입금이 안 됐다고 주장하는 방식입니다. 보통 한 글자만 다르게 만들어서 육안으로는 쉽게 구분이 안 되도록 합니다. 심하면 정상 주소를 처음에 주고, 보낼 타이밍에 "주소 바꼈어요" 하면서 가짜 주소를 다시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.

예방법:

지갑 주소를 처음 받았을 때, 앞 6자리 + 뒤 6자리를 적어두고, 보낼 때 똑같은지 두 번 이상 확인하세요.

대화 내역에서 주고받은 주소를 지운다든지 바꾸려는 행동을 보이면 즉시 거래 중단하세요.

2. 네트워크 혼동 유도 사기

USDT는 여러 네트워크(ERC-20, TRC-20, BEP-20 등)에서 운영됩니다. 사기꾼은 처음에는 "TRC-20으로 보내세요" 해놓고, 나중에 "어? 난 ERC-20만 받아요. 돈 못 받았어요"라고 주장합니다. 일부러 혼동을 유도해 돈을 챙긴 뒤 발뺌하는 방식입니다.

예방법:

어떤 네트워크로 보낼지 채팅에서 확실히 확인하고, 기록을 남겨야 합니다.

상대방이 주소를 주면서 네트워크를 명확히 표시하지 않으면 절대 보내지 마세요.

트론 지갑 주소(TRC-20)는 보통 T로 시작하고, 이더리움 지갑 주소(ERC-20)는 0x로 시작하는 등 형태로도 구별 가능하니 주의 깊게 보세요.

3. 송금 받고 잠수타는 사기

이건 아주 흔한 수법입니다. 상대방에게 USDT를 먼저 보내고 나면, 그 즉시 연락을 끊고 사라지는 경우죠. 처음엔 말도 잘하고 친절하게 응대하지만, 송금된 걸 확인하는 순간 차단하거나 잠수탑니다.

예방법:

항상 소액 테스트(예: 1~5 USDT)를 먼저 보내고, 상대방이 정상 수령했다고 확인해줄 때까진 절대 본금액을 보내지 마세요.

처음 거래하는 사람, 특히 실명/평판 확인 안 되는 사람에겐 큰 금액 절대 선입금하지 마세요.

4. 중간자 사기 (Man-in-the-middle, MITM)

사기꾼이 양쪽 사람을 속여서 중간에서 이득을 취하는 방식입니다. 예를 들어, A와 B가 거래하려고 하는데, 사기꾼이 B인 척 A에게 접근하고, 동시에 A인 척 B에게 접근합니다. 서로 다른 사람에게 돈과 코인을 보내게 해서 결국 자신만 챙기고 사라지는 방식입니다.

예방법:

상대방과 대화 중일 때, 지갑 주소가 갑자기 바뀌거나, 중간에 이상한 외부 링크나 QR코드를 보내면 의심하세요.

"혹시 지금 말 걸고 있는 이 사람이 진짜 본인 맞나요?" 하고 영상통화나 확인 질문으로 검증하면 방지할 수 있습니다.

5. 입금 스크린샷 조작 사기

상대가 USDT를 보내는 대신, 입금된 것처럼 보이는 가짜 스크린샷이나 동영상을 보내는 수법입니다. 일부는 실제 거래 내역을 포토샵으로 조작하거나, 예전 txid를 재사용해서 보내는 경우도 있어요.

예방법:

절대 스크린샷만 보고 거래를 마무리하지 마세요.

꼭 블록체인 익스플로러(txid 링크)를 직접 확인해서 본인이 지정한 지갑 주소에 정확한 금액이 들어왔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

입금된 것처럼 보이는 txid라도, 실제로는 다른 지갑에 보낸 거래일 수 있으므로 주소 확인이 중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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